'가을야구' 기다리며 칼을 간 슈퍼스타 빅뱅…오타니vs타티스, 라이벌전이라 더 뜨겁다 OSEN 원문 입력 2024.10.04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