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노의 저주 깬 명장' 프랑코나 감독, 신시내티 새로운 감독으로 복귀 예정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10.04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