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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6시 내고향’ 조주한, 전통 시장 홍보→특별 무대까지 ‘완벽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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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주한이 안성을 찾아 열정적인 시장 홍보와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 조주한은 아나운서 김종현과 함께 안성맞춤시장에 방문했다. 안성시립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과 마주친 조주한은 풍물단과 함께 안성맞춤시장과 바우덕이 축제를 홍보했다.

다양한 시장 상인들과 만난 조주한은 바우덕이 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분식집 상인과 만나 축제의 꽃인 떡볶이와 김밥을 함께 소개하고 같이 어가행렬을 재현하며 바우덕이 축제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매일경제

가수 조주한이 안성을 찾아 열정적인 시장 홍보와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방송 캡처


특히 ‘6시 내고향’에서 조주한 하면 바로 떠오르는 열정적인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시장 상인들의 각양각색 사연에 공감하고 폭풍 리액션으로 전통시장에 홍보맨으로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외에도 조주한은 ‘6시 내고향’ 바우덕이 축제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매너와 넘치는 흥으로 신곡 ‘너여 나여’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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