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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46세' 장영란, 퍼스널컬러 찾더니 캐주얼 입고 '이모 비주얼'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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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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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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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장영란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스윗마이썬 내아들. 갑자기 비오니 자기 겉옷을 벗어준다는 너 마다 하니 자기 손으로 비를 막아주는 너 진짜 너란 아이 녹는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영란은 캐릭터가 그려진 회색 맨투맨에 화이트 스커트 그리고 롱 삭스를 착용한 채 캐주얼한 룩을 연출한 모습. 특히 캐주얼룩을 착용한 장영란은 평소보다 더욱 어려 보이는 외모를 발산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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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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