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매일 벼랑 끝 승부 이겨내고 집으로 돌아온 KT “오랜만에 쉬었다···연패 빠지지 않고 승리할 것” [준PO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