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수비수였어도 세계 최고가 됐을 거야, 제치는 게 불가능해"… 前 동료의 주장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0.11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