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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박신혜, 땋은 양갈래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아직도 소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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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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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신혜는 11일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강빛나입니다아"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신혜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있는 가운데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하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로맨스 판타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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