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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박주미, 장성한 아들과 꿈 같은 생일! ‘청담동 사모님’의 우아한 원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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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가 장성한 아들과 함께 청담동 사모님의 우아한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주미가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1일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장성한 아들과 함께 한 생일 파티 현장을 담아내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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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가 장성한 아들과 함께 청담동 사모님의 우아한 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박주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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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는 단아한 라벤더 톤의 롱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이 원피스는 그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특히 고급스러운 주름 디테일이 돋보였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라벤더 컬러감이 그녀의 청초한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패션 아이템의 선택도 세련미를 더했다. 박주미는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해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실버 액세서리는 원피스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그녀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은은한 기품을 더했다. 한층 더 빛나는 박주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청담동 사모님다운 우아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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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는 단아한 라벤더 톤의 롱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박주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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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주미는 장성한 아들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녀의 행복한 미소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배우의 모습과 따뜻한 어머니로서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며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22년 5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3’에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8월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속 그녀의 열연과 최근 인스타그램에서의 우아한 모습은 여전히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박주미의 근황 공개에 팬들은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 “아들과 함께한 생일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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