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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지옥에서 온 판사' 김혜화, 수사 중 실종...김재영 "다시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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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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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김혜화가 실종됐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8회에서는 한다온(김재영 분)이 김소영(김혜화)의 실종에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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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빛나(박신혜)와 한다온은 함께 황천빌라로 돌아가던 중 황천동에서 잠복근무 중인 경찰 박동훈(김지훈)과 마주쳤다.

박동훈과 함께 잠복하던 김소영이 사라졌고, 그 때 총소리가 들렸다. 이후 강빛나와 한다온은 어두운 골목 바닥에 피가 흥건하게 있는 것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

이후 김소영이 수사 중에 실종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골목 바닥에 있던 피는 김소영의 것으로 밝혀졌고, 한다온은 충격을 받았다.

한다온은 "팀장님 꼭 돌아올 것"이라고 희망을 잃지 않았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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