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4주차' 황정민, 명예퇴직 충격 컸다…"마지막 일주일 울며 다녀"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0.13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