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축구 K리그 [K리그 퀸컵] '시애틀 출신의 부산대 재학' 마리, 축구 위해 매주 창원까지..."1년 사이 여축 인기 많아져"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0.13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