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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파란만장했던 결혼 생활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상아는 TV를 시청하다 첫 남편의 모습을 마주하고 원망과 분노가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결혼 1주년에 이혼 서류를 받은 사연과 함께 필사적으로 가정을 지키려 노력한 어린 시절 사연을 밝힌다.
또한 이상아는 혼전임신으로 사기꾼과 두 번째 결혼을 했던 사연과 세 번째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고백한다. 이상아는 "도피성으로, 동정심으로 결혼하면 안 된다"라고 세 번의 이혼 후 깨달은 뼈 아픈 교훈을 되새긴다.
또한 이상아는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회고하며 눈시울을 붉히다 한 남자의 다정한 목소리에 함박웃음을 짓는다. 과연 이상아가 네 번째 사랑을 찾은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제 혼자다'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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