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내야수 최초 황금장갑' 김하성, 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제외 뉴시스 원문 박윤서 입력 2024.10.16 1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