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도쿄서 '끝' 외친 양궁 맏형 오진혁, 이젠 지도자로 '첫발' 연합뉴스 원문 설하은 입력 2024.10.17 1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