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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울산 팬들 좋겠네...'육상 카리나' 김민지, 복근 뽐내며 황희찬 누나와 유니폼 '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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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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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카리나' 김민지가 K리그 흥행에 불을 지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김민지는 자신의 SNS에 "난 아직 국내 좋아하는 축구팀 없는데 울산 어때? 크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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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의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김민지는 회색 트레이닝복에 울산의 상징색인 파란색 재킷을 입고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현역 육상선수다운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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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 황희찬(울버햄튼)의 친누나인 황희정과 함께 울산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FC국대패밀리 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화성시청 소속 현역 육상 선수인 김민지는 뛰어난 미모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를 비롯해 TV조선 '생존왕'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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