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내 무릎 중요하지 않아, 1%라도 믿고 싶었다” 대구->부산->일본->인천->서울...투혼의 레이스는 진심이었다 매일경제 원문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입력 2024.10.19 13:06 최종수정 2024.10.19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