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막힌 2연패의 꿈…‘패패승패’ 고개 숙인 염갈량 “팬들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내년 다시 우승 도전” [PO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7:5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