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시절 꿈도 못 꿨다…39살에 감격의 첫 KS, 울컥한 21년차 강민호 “우승 없는 선수 꼬리표도 떼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9:5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