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은 삼성 우승 위해 무릎까지 내줄 각오다…"2위로 올라온 만큼 더 패기 있게"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10.20 11:41 최종수정 2024.10.20 12: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