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혜진이 내의를 벗어 들고있다. /파주=남윤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강한 햇빛에 더위를 느낀 최혜진이 마술처럼(?) 내의를 벗고 있다. 왼쪽부터 같은 조 노예림, 임진희 최혜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파주=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혜진이 내의를 벗어 들고있다.
최혜진은 이날 파이널 라운드를 시작하며 다소 낮은 기온에도 강한 햇볕에 내의를 벗으며 1번홀을 나섰다.
 |
20일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파이널 라운드. 임진희가 힘찬 티샷을 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같은 그룹에 편성된 최혜진과 임진희는 3라운드까지 205타 11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6위로 파이널 라운드를 시작한다.
 |
노예림의 티샷.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국내에서 유일한 LPGA 투어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인 220만 달러의 주인공은 오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
힘찬 티샷으로 파이널 라운드 시작하는 최혜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티샷을 마치고 페어웨이를 향하는 최혜진 '날씨가 무척 더운데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페어웨이 향하는 노예림, 임진희 최혜진(왼쪽부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겉옷 속으로 작업(?)하는 최혜진 프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순식간에 쑥 벗은 내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최혜진 '이제 시원하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외투와 내의를 든 임진희(왼쪽), 최혜진이 나란히 서서 취재진과 갤러리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하고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