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의 귀환’ 손흥민 “슬프게도 난 32살···커리어 마지막인 것처럼 뛰고파” 서울경제 원문 문예빈 기자 입력 2024.10.20 17:17 최종수정 2024.10.20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