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뛰어야 해" 울부짖었던 가비, 주장 완장 차고 11개월 만에 감격의 복귀전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0.21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