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우재 인스타그램 |
지난 20일 주우재는 자신의 SNS에 “대형결혼식에서 축하해요 세호형”이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우재는 KBS 2TV ‘홍김동전’을 함께한 방송인 김숙, 조세호, 그리고 2PM 장우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김동전’은 지난 1월 종영 소식을 전했지만, 그 이후에도 멤버들의 가족 같은 케미가 이어지며 훈훈한 광경을 그려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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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조세호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9살 연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홍김동전’ 멤버 외에도 화려한 하객 라인업을 자랑하는 이날의 행사는 그야말로 ‘대형’ 결혼식이라 할 규모를 자랑했다. 방송인 홍석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하객으로 참여한 방송인 박나래, 전소미, 김숙, 붐 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인 조세호, 주우재, 김숙, 장우영, 홍진경이 함께한 KBS 2TV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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