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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카이스트 입학' 구혜선 "사실은 저 부대표가 되었습니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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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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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부대표가 된 근황을 전했다.

21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사실은...저...부대표가 되었슴니다. ㅠ_ㅠ 열정 가득한 울 대표님으로 부터 받은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도서 '애플 엔디비아 쇼크웨이브'의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이 선물받았다고 밝힌 해당 책의 앞면에는 '카이스트라는 이름으로 식구가 된 구혜선 부대표에게'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다고 전혜 화제를 모았다.

또 구혜선의 자전적 음악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구혜선(STUDIO KOOHYESUN)'은 제26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논픽션 부문(Visual Voice Short Short Festival)에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스튜디오 구혜선’은 구혜선이 작곡한 피아노 뉴에이지 음악을 기반으로 만들고 있는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축소한 러닝타임 15분의 단편 영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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