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늘씬한 복근을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22일 배우 손나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Morning in Manhattan"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나 숙소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막 잠에서 깨어난 듯 부스스한 상태가 인상적.
특히 손나은은 편안하 트레이닝팬츠에 재킷을 입고 군살을 전혀 찾을 수 없는 섹시한 복부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손나은은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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