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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손연재 8개월 아들 우량아였나…작은 내복에 母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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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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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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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아들에게 처음으로 내복을 입히던 중 당황했다.

손연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처음 입는 내복인데.... 작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손연재의 8개월 된 아들이 체크무늬 내복을 입고 바닥에 엎드려 있는 모습. 그러나 상·하의 모두 기장이 짧아 옷이 맞지 않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손연재는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여 감정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현재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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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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