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팬 폭행 연루' 제시, 선 넘은 악플에 고통 호소 "제발 그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제시가 도가 지나친 악플에 고통을 호소했다.

    23일 제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제발 멈춰달라"는 글과 함께 악플을 박제했다.

    제시가 공개한 악플에서 한 누리꾼은 제시에게 "제일 좋은 소식은 약 먹고 XX한 소식이 희소식이니까 기대하고 있을게"라는 도가 지나친 발언을 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미성년자 팬이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가 제시의 일행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제시는 팬을 위협하는 남성을 말리다가 현장을 떠났고, 피해자가 신고를 하면서 경찰이 출동했다 그러나 제시는 폭행 가해자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고, 제시와 친한 프로듀서(코알라)의 친구인 중국인"이라고 선을 그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제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며, 그는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고 벌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있는 대로 오늘 다 말하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가해자에 대해 "처음 봤다"고 재차 입장을 전했다.

    이후에도 과거 제시의 지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등장했고, 제시는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결국 18일 소속사 DOD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제시는 직접 전속계약 종료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