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이 채널 스토리 |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수홍이 딸 전복이와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딸 전용 계정 스토리를 통해 "태어난지 D+10♥", "요람이 작아용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복이가 요람에 누워 있다. 키가 큰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아 생후 10일만에 요람을 꽉 채운 전복이의 성장 속도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수홍은 김다예와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3살 차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 생활 중이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2 예능 '슈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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