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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금)

'나는 SOLO' 22기서 첫 돌싱 결혼 커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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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나는 SOLO(나는 솔로)' 22기에서 처음으로 돌싱 결혼 커플이 등장했다.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2기가 지난 23일 방송을 끝으로 '솔로나라 22번지'에서의 로맨스 여정을 끝마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22기 결혼 커플'인 광수-영자를 비롯해 상철-정희, 경수-옥순 총 세 쌍이 최종 커플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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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7%까지 치솟았다.

또한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3.01%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와 함께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2위에 올라 인기도를 증명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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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30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SOLO' 23기 첫 화가 방영된다.

사진=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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