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쓰고 배트 들었다‘ 출전 의지 강한 구자욱, KS 무대서 볼 수 있나…박진만 감독도 “쓰긴 써야 하는데…” 고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5:2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