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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동완, 5년만 드라마 복귀 '독수리 오형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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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동완, 더컨텐츠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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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이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한 연예 관계자는 25일 JTBC엔터뉴스에 "김동완이 KBS 2TV 새 주말극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는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오형제와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동완은 독수리술도가의 셋째 아들 오흥수 역을 소화한다. 맏형수 마광수 역으로 나서는 엄지원, 넷째 동생 오범수 역의 윤박과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김동완이 드라마에 복귀하는 건 2019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이후 5년 만이다.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드라마로 재회, 배우로서 활약할 김동완의 행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는 2025년 방송 예정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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