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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토)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 방예담 굿파트너 '보코2' 우승자 이예준이었다...이진성·DK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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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굿파트너들끼리 대면했다.

25일 방송된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에서는 시즌 최초 혼성 멤버 조합으로 새로운 케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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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 방송화면 캡처



방예담의 굿파트너는 “진짜 예상이 안 간다. 이렇게 누굴 기다리면서 설레 보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라며 상대를 기다렸다. 방예담 역시 “되게 묘하다”라며 굿파트너를 만나러 갔다.

이어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를 확인하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방예담의 굿파트너는 ‘보이스코리아2’ 우승자 이예준이었다.

먼데이 키즈 이진성의 굿파트너는 DK였다. 두 사람은 “너무 같이 오래 붙어있었다”라며 15년 지기 절친 케미를 뽐냈다.

한편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는 먼데이 키즈, DK, 케이시, HYNN(박혜원), 유회승, 방예담, 이예준, 우디, 이비까지, 아홉 명의 목소리가 모여 음악이 필요한 곳 어디든 달려가는 ‘찾아가는 버스킹 여행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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