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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POP이슈]'성매매 의혹' 최민환, 대만콘 반쪽 참여→GMF 불참‥굴욕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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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최민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성매매 의혹으로 미디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예정된 공연 스케줄에서 굴욕적인 행보를 보였다.

    26일 FT아일랜드는 대만 가오슝에서 아시아 투어 2024 FT아일랜드 라이브 '펄스' 무대를 꾸민다. 그러나 최민환은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한 듯 무대 뒤에서 드럼을 연주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대만 콘서트 기획사 시린기획은 공지를 통해 "여러 차례 소통을 거쳐, FT아일랜드 가오슝 콘서트에서 멤버 최민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무대 뒤에서 공연을 하게 됐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다. FT아일랜드는 오는 11월 2일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이 터지자, 주최사 측은 "대책 회의 중"이라며 진상 파악에 나섰다.

    FT아일랜드는 그대로 공연을 진행한다. 단, 최민환은 불참한다. FT아일랜드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지를 통해 "최민환이 맡고 있는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되며, 이외 FT아일랜드 멤버들은 동일하게 출연해 준비한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차질 없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측과 혼선을 겪으신 팬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최민환은 방송 등 미디어 활동 중단은 물론, 무대 뒤쪽에서 공연에 참여하거나 아예 불참하는 등 굴욕적인 행보를 보였다.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은 걷잡을 수 없는 후폭풍을 몰고 왔다.

    지난 25일, 최민환은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전처 율희가 유튜브를 통해 이혼 사유를 낱낱이 폭로했다. 율희는 최민환이 업소에 출입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 여러 개를 공개했고, 이는 성매매 의혹으로 번졌다.

    그뿐만 아니라, 최민환은 율희를 가족 앞에서 중요부위를 만지거나 가슴에 돈을 꽂는 등의 행위를 했으며, 업소 출입 사실이 들킨 뒤에 위자료로 5,000만 원만 제시하는 등 터무니없는 위자료와 양육비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결국 FT아일랜드는 최민환으로 인해 불똥을 맞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하차 후 최민환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최민환은 활동 중단보다도 성매매처벌법 등 혐의로 경찰 고발 당해 위기를 맞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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