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불법도박’ 이진호 흔적 지우기, 이수근도 침묵…‘친구와 돈’이 남긴 여운(‘아는 형님’)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4.10.27 0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