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7 (일)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40세 베테랑 포수 방출, 21세 군필 유망주-20세 韓 야구 대명사가 성공적으로 빈 자리 채울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