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이 이랬던 적 없다, 부상에 신음하는 캡틴…‘Road to 북중미’ 변수로 떠오르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0.28 0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