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우승…어머니 자오즈민 안고 눈물 흘린 안병훈, 세계 27위 뉴스1 원문 김도용 기자 입력 2024.10.28 14:08 최종수정 2024.10.28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