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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월)

남창희, ‘신혼여행’ 조세호 대신 ‘1박2일’ 긴급 투입[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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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남창의. 사진 I MBC


남창희가 신혼 여행을 떠난 절친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운다.

28일 KBS2 ‘1박2일’ 측에 따르면 남창희는 지난주 진행된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녹화에 조세호 대신 참여했다.

‘1박2일’ 측은 “남창희가 ‘1박 2일’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 20일 9세 연하의 신부와 부부의 연을 맺은 뒤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조세호는 약 10일간 신혼여행을 떠남에 따라 ‘1박 2일’ 녹화에 일시 불참한다. 그 빈자리를 대신해 남창희가 투입, 절친의 의리를 다시금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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