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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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2024시즌 구단에 새로 합류하여 떠오르는 활약을 펼친 손호영, 최항, 전미르 등 3명의 선수를 선정해 라이징 스타 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알렸다.
이번 라이징 스타 상품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2023년 라이징 상품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라이징 스타 구성품은 유니폼, 모자, 짐쌕, 블럭피규어키링, 명찰 뱃지, 응원타올 등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상품들로 구성하여 라이징 스타 버전으로 출시된다.
특히 응원 타올은 라이징 스타 선수들이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잘 반영한 디자인으로 기획됐다.
이번 라이징 스타 상품은 구단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1일 17시부터 11월 7일까지 7일간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한편, 패키지 세트는 10월 30일과 10월 31일 이틀 동안 선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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