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2억2천만원' 계약금 유망주도 방출…한화 1차지명 잔혹사, 벌써 몇 명째 방출인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