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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작가 여현전, 이하 ‘전참시’) 320회에서는 스타 셰프 최현석이 윤남노, 배경준 셰프를 만나 ‘흑백요리사’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이날 최현석은 운영 중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다인원의 풀코스 요리 준비에 나선다. 레스토랑 오픈 이래로 최대 인원이 방문한다고 하는데. 그는 손님맞이를 위해 동선을 사전 체크 하는가 하면, 전 직원을 총출동시키는 등 최상의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그러나 의사소통 오류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주방 내부에는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맴돈다. 이를 지켜보던 최현석은 리더십을 발휘하며 상황 해결에 나선다고 해 과연 무슨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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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현석은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했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원투쓰리’ 배경준 셰프를 만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최현석은 “전 회차를 통틀어서 원투쓰리랑 (대결) 할 때가 제일 후달렸어(?)”라며 1:1 미션 상대였던 그와의 대결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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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참시’는 10월 4주 토요일 TV-OTT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2.7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토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 명실상부 토요일 밤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출처: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최현석 셰프의 풀코스 맛보기 하루는 오늘 2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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