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감독 유병훈이 일냈다…안양, 창단 첫 2부 우승·승격 ‘감격’[현장리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1.02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