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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수)

도도남매의 LA 놀이터 인싸되는 법...현지 친구 울린 'K-간식' 정체는?(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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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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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수민 인턴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도도남매가 'K-간식'으로 미국 LA 놀이터 아이들을 사로잡는다.

2일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 9회에서는 미국 LA 놀이터에서 현지인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MC 도경완, 장윤정과 스페셜 MC 아유미가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본다.

연우와 하영이는 집 앞 놀이터로 놀러 나가고, 새롭게 만난 미국 현지 아이들과 금세 친해진다. 연우는 어느새 영어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주도하며 'K-놀이문화'를 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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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하영이는 주머니에 넣어 놨던 열쇠가 없어졌다며 당황한다. "열쇠 없어지면 나 망하는데"라며 패닉에 빠진 하영이를 본 연우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열쇠 찾는 데 동참시키며 하영이의 마음을 달랜다.

이 외에도 연우와 하영이는 미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한국 음식을 현지 아이들에게 선물하며 인싸에 등극하고, 한 아이는 먹방 중 눈물을 흘리기까지 한다.

한편, 연우와 하영이의 놀이터 나들이는 2일 오후 8시 3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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