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한석규VS유오성, 자식 지키려는 아빠들의 살벌한 연기력 충돌 스타투데이 원문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입력 2024.11.03 0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