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수비+매서운 공격…대표팀 유격수 경쟁서 한 발 앞선 박성한 뉴스1 원문 문대현 기자 입력 2024.11.04 1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