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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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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이지훈, 딸 출산 4개월 만에 경사 맞았다 "시간 이대로 멈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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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이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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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지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루루소식. 뒤집기 성공. 살짝 엄마의 도움으로 애기들 크는거 보면 시간 진짜 빠르넹 이대로 멈췄음 좋겠다 오늘은 통잠 11시간. 와우 덕분에 안피곤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생후 4개월 된 딸이 뒤집기를 준비하는 모습. 루루는 조금 머뭇거리더니 이내 뒤집기를 성공했고, 뿌듯한 듯 웃음을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지훈은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이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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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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