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딸 출산 4개월 만에 경사 맞았다 "시간 이대로 멈췄으면"
사진=이지훈 SNS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지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루루소식. 뒤집기 성공. 살짝 엄마의 도움으로 애기들 크는거 보면 시간 진짜 빠르넹 이대로 멈췄음 좋겠다 오늘은 통잠 11시간. 와우 덕분에 안피곤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생
- 텐아시아
- 2024-11-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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