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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 실제 급식 후기 공개…반응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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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급식대가로 나온 이미영 셰프의 급식 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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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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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나은행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은 특별히 ’급식대가‘님이 준비한 추억의 급식 메뉴! 어린 시절 생각나는 정성 가득한 맛에 직원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 을지로에서 가장 핫한 맛집, 바로 여기입니다! with 급식대가”라며 급식대가가 직접 만든 이날의 구내식당 메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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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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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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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이 셰프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후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및 각종 SNS에는 임직원들의 감탄 어린 후기가 줄을 이었다. 이 셰프는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편의점 CU와도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CU는 이 셰프와 함께 이달 중 다양한 신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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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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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셰프는 지난 2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는 등 예능에서도 반가운 얼굴을 보였다. 그는 방송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출연진들과의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급식대가 School Chef’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 또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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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급식대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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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흑백요리사’는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선보인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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