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의 ‘고연봉’이 어깨를 짓누르진 않을까? 현대건설 정지윤 “책임감은 갖되, 어깨는 무겁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06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