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7 (목)

프리미어12 대표팀, 상무와 마지막 평가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상무와 마지막 평가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대표팀은 일부 선수들을 상무로 보내 자체 평가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대표팀에선 고영표가, 상무에선 곽빈이 선발로 나와 3이닝씩을 던지는 등 모두 투수 14명을 나와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내일(7일) 대회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인데, 특히 불펜 투수 가운데 탈락할 4명의 선수를 고르는 데 고심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